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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해송이버섯 효능 및 부나시메지

꿈해몽 집현전 2017. 3. 12. 23:23















 일본에서는 부나시메지라고 불리는 해송이버섯은 실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일본에서도 북쪽은 홋카이도, 남쪽은 큐슈까지의 범위에 자생하고 있습니되는 버섯입니다. 국내에선 느티만가닥버섯으로도 불립니다. 일본이나 한국에서도 옛날에는 식용되지 않는 버섯이기도 했는데요. 해송이버섯 효능으로는 비타민 C, 비타민 D, 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 등의 비타민 류, 칼슘과 철 등의 미네랄,식이 섬유와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스트래스해소 면역력 강회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이번에는 이 느티만가닥버섯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해송이버섯도 다른 버섯과 마찬가지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 자외선을 받는 것으로 비타민 D로 변화하는 에리고스테로루이라는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비타민 D,에리고스테로루 모두 근소한하면서 표고 버섯보다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D는 면역력과 세포의 대사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베타글루칸과 함께 면역력 향상에 해송이버섯 효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D 부족하면 좌절과 무기력,우울증 증상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대책으로도 섭취하고 싶은 영양소네요.



[면역 강화,피로 회복을 기대]

 스트레스에서 일어나는 면역 저하 개선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버섯 특유의 고분자 다당체 면역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베타글루칸은 세포의 활성화 작용에서 면역력 향상 효과 있습니다. 버섯의 주목 성분으로하는 베타글루칸의 양 자체는 특별한 많지는 않지만, 새송이 버섯과 대등한 정도입니다. 조리법의 폭도 넓기 때문에 식사에 도입 쉬운 재료라고 말할 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해송이버섯는 글루타민산이나 알코올의 대사에 관여하는 글루타민, 간 보호 및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는 오르니틴 등을 포함해서 피로 회복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백 피부 만들기에 도움]

해송이버섯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티로시나아제 저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B 군도 피부,머리카락,손톱 등의 건강 유지 및 재생에 관여하고, 부족하면 피부염이나 염증의 원인이되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 방지를 위해 제대로 섭취해야할 영양소이기도 합니다.

 간장에 좋은 이미지있는 오르니틴도 간 기능 강화에서 콜라겐 생성과 피부의 신진 대사가 올라가는 것으로 미백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바이오리듬이 흐트러지고 있다고 느끼고있는 사람 등에게 좋습니다.



[해송이버섯 조리 포인트]

 저장은 물기를 닦아 비닐 봉투에 넣어 냉장고에. 며칠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가열 한 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되도록이면 2-3일내로 먹는게 좋으며, 흰색 주름 모양이 변색하는 경우는 신선도가 떨어지는 거지만 색상은 재배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선도와 맛은 그다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여기까지 해송이버섯 효능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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