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입술 갈라짐 원인에 대해 정리해봤어요. 추운날 피부 건조도 신경이 쓰이지만, 입술도 거칠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윤기있는 통통하고있는 입술의 여성은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반대로 입술이 마르거나 피부가 벗겨져 있으면 조금 유감스러운 모양이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입술은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한 민감한 부위입니다. 왜 입술이 거칠게 쉽게 되어 버리는지 그 입술 갈라짐 원인을 알아봅시다.
[입술은 매우 섬세하다??]
입술이라는 것은 피부가 얇고 지방을 분비하는 피지선과 땀샘이 없습니다. 보통 피부는 두꺼운 각질층 지켜지고 피지에 덮여있어 피지가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덕분에 수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없기 때문에 수분이 증발하기 쉽고 수분을 유지하는게 어렵고 거칠게 되죠. 다른 부위와 비교해도, 입술은 건조함에 매우 민감하고 섬세합니다.
[입술을 거칠게 만드는 원인]
자신 의외로 모르고있다가 입술에 악영향을 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 번입술 갈라짐을 만드는 원인을 체크해보세요.
- 입술을 자주 핥는 행동
입술이 건조하면 서로 붙어 핥아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술을 핥는 행동은 침이 증발할때 함께 입술의 수분까지 빼앗아 버려서 건조함이 강해집니다.
- 껍질있는 입술의 피부를 벗겨 버리는 행동
입술의 피부가 부분적으로 껍질이 있는데요. 무심코 깨끗이 벗겨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무리해서 떼어내지 않아도 저절로 떨어져 나가는데요. 떨어질 준비가되지 않은 상태의 부분을 억지로 떼어내면 차칫 염증이 일어나기 때문에 림밤을 바르거나 참읍시다.
- 물수건이나 물티슈로 입술을 닦는 행동
식사 후에 등에 물수건이나 물티슈로 입을 닦진 않습니까? 물티슈 등은 피부의 구조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성분에 민감한 입술에 접촉하면 균열을 일으키고 입술을 자주 핥는것과 같이 수분을 빨리 증발하기 때문에 건조함이 강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 립스틱이나 립밤에도 맞는게 있다?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립밤조차도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으면 균열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샴푸도 지성 건성이 있듯이 사용해 보니 피부가 벗겨지거나 건조하기 쉬워지는 경향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입술에 맞지 않는 것이므로 사용을 삼가합시다. 이는 립스틱,림밤에 있는 유분이 입술피부 갈라짐에 영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자외선의 영향
입술 피부는 얇기 때문에 멜라닌의 양이 적고, 멜라닌이 적은 자외선 손상을 받기 쉽습니다. 특히 아랫 입술이 태양의 각도때문에 비교적 손상이 적습니다. 자외선에 입술을 손상시키고 건조한 입술피부가 벗겨질뿐만 아니라 입술의 세로 주름이 깊게 커지거나 입술 색이 칙칙하고 깨끗한 색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자외선에 주의합시다. 여기까지 입술 갈라짐 원인에 대해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