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외선 영향이 아이의 눈에는 어떤지 그리고 어떻게 대책하는지 정리해봤어요. 아이가 밖에서 활기차게 노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항시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외선 대책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피부의 자외선 대책도 중요하지만, 실은 눈에도 자외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조심하지 않으면 백내장이나 각막염을 유발하거나 시력 저하를 초래 위험성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의 눈과 몸에 미치는 자외선 영향, 그리고 대책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 자외선이 아이의 피부와 눈에 미치는 영향은
a. 피부에 미치는 영향
아이들은 밖에서 가볍게 햇빛을 받는다하여 비타민 D가 생성되므로 뼈도 튼튼하게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외선을 받는게 계속되면 장점보다 단점이 큰데요. 어릴 때부터 자외선을 받는게 많으면 성인이 된 후에 피부암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한 자외선 영향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는 등 건강면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용면에서해도 기미나 주근깨가 발생할 확률이 커지게 됩니다.
사실 어릴 때부터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성인이되고 나서 영향을 미칠 것이 매우 많습니다. "깨달었을 때에는 이미 늦었다"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이들 피부 보호에 관심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 눈에 미치는 영향은??
피부에 미치는 영향보다 무서운 것이 자외선이 눈에 미치는 영향 입니다. 아이도 강한 자외선을 눈으로 받는다면 눈에 다양한 영향이 나올 수 있습니다. 가장 알기 쉬운 것이 바다에 간 후 눈이 빨갛게되어 버리는 것이겠지요.
이것은 바닷물의 영향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자외선에 의해 각막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축적 된 자외선에 의해 "백내장" 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성인병이라고 생각되지만 자외선을 강하게받는 것으로, 어린이도 발병 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도 주의해야겠지만 눈 관리도 철저히 해야겠지요.
- 아이의 자외선 대책의 포인트
아이의 자외선 대책은 빠르면 빠를수록 해 두는 것이 좋아요. 어떻게 대책하면 될까요?
a. UV 코팅 선글라스 및 안경을 쓰자
야외에서하는 다니거나 활동적인 운동을 하고있는 아이들은 UV 가공 된 선글라스를 착용 시킵시다. 특히 손을 많이 사용하거나 물가 근처라면 물에 반사되는 자외선도 상당하기 때문에 자외선지수가 강한날에는 썬크림과 썬글라스를 착용하는게 좋습니다.
최근에는 귀여운 디자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눈의 보호와 동시에 세련된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b. UV 효과가있는 모자를 쓰자
안경을 쓰기에는 좀 그렇다면 모자를 쓰세요. 단, 고리의 폭이 넓은 모자이며 얼굴 주변의 커버가 가능한게 좋습니다. 일반 캡도 모자 없는것과 비교하면 자외선은 반감된다라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c. 긴팔 옷과 얇은 파커도 착용하자
피부에 대한 대책은 긴 소매의 옷을 착용하는 것도 효과적인데요. 등*하교시에 얇은 후드류를 착용만으로도 자외선을 막을 수 있어요.
d. 햇볕이 강한 시간대는 피하자
아이가 씩씩하게 밖에서 노는 것은 아주 건강하고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햇살 강해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간이며, 가급적 밖에서 놀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정리하면
여기까지 자외선 영향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아이의 건강을 바라는건 부모의 노력이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계속 집에 틀어 박혀 있어도 좋지 않고 반대로 외부에 계속있는 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자외선은 확실히 무서운 것이지만, 강한 시간만 피하면되고 자외선 대책을 제대로 실시하면, 아이에게 무리는 없지요. 단단히 자외선 차단을 실시하고, 밖에서 놀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