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산균 효능에 관해 소개합니다. 우리의 장내에는 약 100 종류, 100 조개의이라고도하는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이 박테리아는 선한 일을하는 유익 균과 나쁜 작용을 하는 유해균 그 중간에 위치하는 비독성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유익균의 대표 유산균이나 비피더스균 등의 유산균입니다. 유산균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몸의 내외 곳곳에 존재합니다. 이번에는 이 유산균 효능에 대해 알아봅시다.
유산균에 있는 기대효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유산균은 당을 분해하여 대량의 젖산을 만드는 세균의 총칭으로, 인간과 동물의 장내에 서식하는 장내 세균 중 유익한 박테리아의 대표입니다. 장내에 서식하는 장내 세균은 약 100 조개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다합쳐서 무게는 1 킬로그램정도 된다고 합니다.
종류도 아주 많고, 이 유산균의 발효 과정에서 식품의 맛과 보관성이 좋아지며 발효식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산균 효능은 요구르트를 일상적으로 먹고있는 불가리아 지방 사람들이 다른 민족에 비해 장수하는것에 주목하였고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산균은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나뉘어 동물성 유산균은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 식물성 유산균은 절임과 된장 등에도 포함되어있는 균입니다. 유산균은 장의 활동을 강화하여 음식의 소화 흡수를 돕는 동시에, 정장 작용을 촉진하여 변비나 설사를 방지합니다. 그 외에도 장내를 산성으로 유지하고 독성 물질을 생성하는 부패균이나 병원균의 작용을 억제하여 장내에서 발암 물질의 합성을 막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면역 증강 작용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유산균의 특성으로 99.9%가 위산에 죽어버린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유산균을 섭취해도 살아있는 유산균이 그대로 장까지 닿는 것은 거의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도움이 아예없는건아닙니다. 유산균의 사체는 장에사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선인균을 늘리게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최근에는 유산균을 직접 대장에게 전할 것이 아니라, 현재 장내에 존재하는 좋은 박테리아에 영양을 보내려고하는 건강법도 나오고 왔습니다. 이것이 프로바이오틱스라고 부르는 것으로 어떻게 장내로 전달할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편입니다. 이렇게 좋은 효과가 있으며 가장 쉽게 접하는 방법은 하루에 한개씩 요구르트를 먹는것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