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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베타카로틴 효능 및 음식

꿈해몽 집현전 2017. 8. 2. 01:46















이번엔 베타카로틴 효능에 대해 알아봅시다. 베타 카로틴은 천연에 존재하는 식물의 색소에 들어있는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으로, 다른 하나는 알파 카로틴, 감마 카로틴, 델타 카로틴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카로틴 류는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되어 변환되는 비율은 베타 카로틴이 가장 높습니다. 다만 체네에 사용되는 비타민A는 미량이기 때문에 부족하면 카로틴을 합성해서 만들고 너무 많다고 싶으면 간이나 장내에서 있는 성분이지요. 이런 베타카로틴 효능에 대해 소개합니다.

베타 카로틴에 대한 기대효과는 무엇일까?

베타 카로틴은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는 색소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비타민입니다. 베타 카로틴은 체내에 들어가도 비타민 A가 충분하면 A에 변화없이 그대로 간 등에 있다가 필요한 양만 서서히 A로 변하기 때문에 몸에 나쁜 영향이 없으며 비타민 A의 과잉 섭취의 걱정은 없습니다.

 한편 비타민 A로 변화하지 않은 베타 카로틴도 항산화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내장과 피부 등의 막 조직의 건강을 유지하는 베타카로틴 효능이 있습니다. 참고로 베타 카로틴보다 알파 카로틴이 항산화작용이 높은데, 변환율은 베타 카로틴이 높으므로 골고루 섭취하는게 좋겠지요.

베타 카로틴은 주로 장내에서 합성으로 비타민A가 생기는데요. 벽에서 생성된 비타민 A는 피부의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하고 면역 기능을 정상으로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식후에 섭취하면 더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베타 카로틴이 기미의 원인을 방지해주는데요.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되는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에 의해 발생한 활성 산소가 생성이 촉진됩니다. 베타 카로틴은 자외선에 의해 발생한 활성 산소를 항산화 작용에 의해 줄여주며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이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베타 카로틴을 많이 함유 음식은??


 많이 함유 음식은 당근, 파슬리, 케일, 시금치, 호박, 쑥갓, 미나리, 무잎, 부추, 파슬리...등 주로 녹황색 야채에 많이 있습니다. 이런 녹황색 야채에는 베타카로틴 뿐만아니라 알파나 델타카로틴도 있기 때문에 섭취하면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체내의 활성산소를 줄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베타카로틴 효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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