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 지질대사이상은 혈액에 나쁜 콜레스트롤과 중성지방이 너무 중가해서 발생되는데요. 다르게 말하면 좋은 콜레스트롤이 많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식생활이나 운동이 적어도 발생하지만 유전으로 인해서도 생길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처방법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소개합니다.
- 원인은 무엇일까?
a. 식생활의 불균형 운동부족
이런 지질대사이상의 원인의 대부분은 식생활에 있습니다. 고기와 유제품 등의 동물성 지방이 많은 식품이나 계란이나 간 등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너무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상태가됩니다.
또한 과식이나 과음 등 칼로리 과다와 기름진 고기 등의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중성 지방을 증가시킵니다. 특히 알코올의 과음은 중성 지방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운동부족은 중성지방의 대사를 나쁘게하고 체내의 중상지방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b. 유전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등의 질병을 가진 가족이 있는경우 유전병으로 인해 생길 수 있습니다. 나쁜 골레스트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트롤이 체내에 있고, 이를 저하시키는 LDL 수용체가 선천적으로 적은게 지질대사이상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대처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a. 식생활을 조절하자
비만의 경향이 있는경우 표준 체중을 목표로 섭취할 수 있는 칼로리를 조절합시다. 식사는 동물성 지방이나 튀김을 줄이고 생선이나 콩류 식품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생선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LDL[나쁜 콜레스트롤]콜레스트롤을 줄이는 기능이 있습니다. 생선구이보다는 생선 조림쪽이 효율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혈중 콜레스트롤 및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성분이 있어, 콜레스트롤이나 중성지방이 장내에 흡수되는걸 막는 기능이 있습니다. 과자나 단음식을 피하고 과음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b. 유산소 운동을 하자
음..적당한 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트롤을 줄입니다. 이로인해 좋은 콜레스트롤을 증가 시킬수 있으며 계속해서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면 살찌기 어려운 체질이 되기 때문에 대사나 기타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정도의 걷기나 유산소운동을 주 3-4회정도 실시하거나 2층까지의 계단을 오르는등 억지로 하는것보다 일상생활에서 가능한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일부로 자주가는 목적지를 돌아서가는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지질대사이상 원인 및 대처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