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면·미용면의 양쪽 모두 수많은 요소를 들 수 있지만, 대표적인 벌꿀 효능으로 피로 회복이 있습니다. 또한 벌꿀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칼륨이 체내의 여분의 염분을 배출해 주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고혈압의 예방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정장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변비나 설사의 개선, 간장의 기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으며 미용에 있어 효과적인 영양 성분도 여러가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 벌꿀 효능과 영양성분, 칼로리는 몇인지 설탕과 차이가 없는지 알아봅시다.
- 벌꿀의 영양 성분
양질인 비타민류나 미네랄류를 시작해 아미노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동남아 원주민들은 민간치료제로 사용되었는데요. 벌꿀에 함유 되고 있는 비타민류에는 비타민 B1·B2·B6·엽산·니코틴산·판토텐산·비타민 C·비타민 K·비오틴 등이 있고 미네랄은 칼륨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 외, 나트륨·칼슘·마그네슘·인·아연·철·동·망간 등이 함유 되고 있습니다.
- 벌꿀 칼로리
벌꿀은 단맛때문에 칼로리도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설탕과 비교하면 칼로리는 적습니다. 덧붙여서, 벌꿀과 설탕을 같은 양으로서 비교해 보면 설탕이 100g 약 384Kcal, 벌꿀 칼로리는 100g 약 294Kcal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단맛을 내기위해 설탕 대체용으로 벌꿀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a) 벌꿀의 피로 회복 효과
벌꿀의 주성분은 포도당과 과당이며 구조가 단순한 단당류인 것으로 체내에 들어가면 단시간에 장벽으로부터 흡수되어 혈관에 비집고 들어가 위장에 부담도 걸리지 않고 좋은 영양분이 됩니다. 이러한 특징으로부터, 신체가 약해져 있거나 피로가 쌓여 있을 때, 운동 후의 육체 피로 등에 대해서 매우 효율 좋게 영양을 흡수할 수가 있어 효과적인 피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b) 벌꿀의 정장 작용 및 염증완화
또한 벌꿀에는 정장 작용이 있는 것으로부터 만성적인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 완화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벌꿀을 환부에 바르면 염증이 완화된다고 하는데요. 원주민들이 민간치료제로 벌에 쏘였을때나 모기에 물렸을때 벌꿀을 바른다고 합니다. 이는 벌꿀에 있는 향균 항생 작용으로 도움을 줄거라고 학자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c) 고혈압의 예방에도 연결되는 벌꿀
벌꿀에는 미네랄류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칼륨이 많이 함유 되고 있어 고혈압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칼륨은 '자연의 강압약' 이라고도 칭해져 여분의 염분을 배출해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벌꿀 효능과 칼로리는 무엇인지 정리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