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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라임 효능 보관법 대해서

꿈해몽 집현전 2018. 8. 1. 12:02















 lime은 아열대나 열대지방에서 잘 자라는데 주로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입니다. 라임 효능으로 귤처럼 비타민C가 많이 있어서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옛날 아랍지역의 무역상인이 스페인이나 포르트갈 상인하고 거래를 하여 미국으로 전해졌다고 하며, 현재 멕시코에서도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라임도 운향과에 속하는 식용 열매인데요. 수확은 연중 수확을 하며 말레이시아에서도 재배하지만 현재는 멕시코가 전세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색은 녹색이며 라임 칼로리는 100g당 27Kcal정도로 비교적 적은 열량을 가지네요. 외국방송이나 레스토랑 가서 보면 생선이나 샐러드같은데 요리의 향을 첨가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게 라임이기도 합니다. 라임즙은 상쾌한 향이 나기 때문에 생선의 약한 비린내를 잡아주려고 사용됩니다. 이런 라임은 맛이 신맛이 강한데요. 이는 귤의 친척뻘이기 때문에 그렇지요. 머..따지자면 같은 운향과라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레몬에 있는 성분보다 라임이 비교적 함량이 높기 때문에 열대지역에서는 귤보다 라임을 이용한 쥬스를 많이 마시지요.



- 라임 효능 및 성분은 ?

 먼저 라임 성분으로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B1, 비타민C가 있으며 그외 플라보노이드와 테르펜(Terpene)이라는 방향성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도 있죠. 먼저 칼슘은 골(骨)을 형성하는데 좋고, 칼륨은 체내에 많이 쌓여 있는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마그네슘은 혈압조절을 돕습니다. 플라보노이드는 폴리페놀의 일종이며 암이나 노화방지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라임 효능을 가집니다. 또한 이뇨작용도 있기 때문에 몸에 붓기를 가라앉히지요. 그외 보면 방향성분으로 테르펜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향을 맡으면 신경흥분 진정효과가 있으며 심신의 안정을 주는 역할도 합니다.



- 라임 보존 및 선별 하는법

 먼저 라임을 선별할때는 녹색이 선명하고 물렁하지않고 야무진게 좋습니다. 또한 향이나는게 더 좋은 라임입니다. 머..시중에서 구매한 라임을 냉장실에 보관하면 1주일정도는 보관 가능합니다. 또한 라임을 반으로 썰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럴땐 랩으로 싸서 보관하면 1-2일정도 더 보관 가능하죠. 무엇보다 과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오래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라임 효능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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