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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잠 잘오는 음식 락튜카이움

꿈해몽 집현전 2018. 8. 28. 04:41















잠 잘오는 음식을 챙기면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데요. 수면제의 경우 효과는 있지만 부작용이나 우울증의 원인이 되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근본적(根本的)으로 불면증을 해소하려면 음식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스트레스 만병의 원인입니다. 잠을 자고 싶어도 잠이 안 오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어요. 눈만감으면 잠을 잘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필자도 해본적이 있지요. 이럴때는 예민해졌을때 잠이 안왔던것 같아요. 지금은 마음이 편한건지 잠을 자자하면 금방 숙면을 하는데 그 당시만해도 야근에 업무과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다보니 신경을 많이 써서 잠을 못들었던것 같아요. 따라서 스트레스가 있으면 마음을 가볍게 여기고 다른 생각으로 환기시켜보는건 어떨까요?


 자...이제 잠 잘오는 음식을 알아보죠. 서두에 스트레스를 언급한 이유는 주로 잠이 안오는 이유는 심신이 불안정해서 그렇기 때문이죠. 그래서 잠이 잘오는 음식도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는 음식 위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꿀은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많이 햠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작용하기 때문에 심신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참고로 세토로인은 호르몬의 일종이며 많아도 적어도 좋지 못합니다. 딱 적당히 있어야되는데 일반적으로 적거나 적당하기 때문에 보충을 하는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는게 좋습니다. 꿀은 여러 음식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허브티에 꿀을 섞어 마시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편하게 잠들 수 있을거라 봅니다.


 세로토닌 생성에 필요(必要)한 트립토판이 많은 음식은 꿀도 있지만 견과류도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호두나 아몬드 인데, 저녁 식사 후 먹으면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릴 수 있어요. 단, 한번먹으면 무의식(?)적으로 계속 먹는게 견과류기 때문에 과식(過食)애 유의하세요.

 외국에서는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는 차라고 하면 허브티를 많이 생각합니다. 허브티에 은은한 향은 긴장을 풀어주고 진정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트에도 진열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차입니다.

 흠..다음으로 잠 잘오는 음식으로 많이 알려진게 우유가 있습니다. 유제품에는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위에서 얘기했듯이 세트로닌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에 심신안정에 좋습니다. 또한 이전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으면 속을 편하게 해주기도 하므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우유입니다.

 상추도 잠 잘오는 음식인데요. 상추는 락튜카이움이라는 졸음 유발 성분이 있어서 저녁식사때 먹으면, 식후 잠을 유도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겠죠. 그나저나 잠이 안온다면 옆에 전자기기 불빛이 있거나 어디 한군데에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잠자기전에는 전자기기를 피하는게 좋으며 본인이 편한안 자세로 잠을 취하면 숙면을 할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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