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관련내용

습도낮추는법 주요정보

꿈해몽 집현전 2018. 10. 22. 09:00















 봄이 지나고 나면 습기가 많은 날씨가 지속되는데요. 갑자기 더웠다가 또 갑자기 시원해졌다가….;; 최근들어서 날씨가 오락가락한게 지구온난화 때문인것도 같고[너무 거창한가..?:D] 하여튼 더운날에는 습도가 높아지는데요. 이 습도낮추는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몇가지 정리 해봤습니다. :D

일단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도 같이 높아지는데요. 이럴때는 가장 효과가 있는건 창문을 닫고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동작시키는거겠죠. 하지만 그럴 환경이 안되는 경우 몇가지 해볼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뭐..거창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도움을 주는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할수 있는건 습도를 낮추기 위해 습기제거제를 이용하는건데요. 물마시는 OO같은 제품은 교체를 해야되기 떄문에 장기적으로 볼때는 숯이 좋은대요 숯은 작은 구멍이 있어서 습기를 포집해서 낮춰줍니다. 그래도 많이 줄이진 못합니다. 약간의 효과는 있지요. 옷장에 두어도 옷주위에 남아 있는 습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습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다음 습도낮추는법으로 환기를 적절히 사용하는건데요. 만일 외부에 습도가 높은경우 문을 닫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습기나 숯을 이용해서 습기를 제거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면  방안의 온도는 높을 수 있으나 팔이나 손에 끈적임을 덜할 거라 생각됩니다. 이건 필자가 원룸에 살았던 시절 자주 이용했던 방법이죠. 환기를 하는 경우는 외부온도가 낮은경우 즉, 밤이나 새벽에 열어 높으면 창문이 한 개라도 더운공기는 위로 가기 때문에 더운공기가 빠져 나갈겁니다. 때문에 오후보다 밤이나 새벽에 시원하죠.

 이렇게 해도 습도를 낮추는거지 온도는 그대로 입니다. 따라서 몸이 더우면 불쾌지수도 높아지죠. 체온을 낮추기 위한 방법은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본인이 입은 옷을 얇은 재질의 옷을 입던지, 아니면 사워를 해서  몸의 온도를 낮추는거죠. 아마 에어컨이나 제습기는 전기세의 부담이 커서  유아가 있는 집이 아니라면 사용을 안할거라봅니다. 따라서 필자 생각엔 온도를 낮추려면 샤워가 답인듯 싶습니다. ;;



참..이런날에는 옷에서 습도가 높아서 옷이 눅눅해지거나 냄새가 날 수 있는데요. 이럴때 위에서 얘기한 숯이나 하마로이드를 구매해서 제습을 자주 해야 옷이 건강(?)해지겠죠. 그리고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보면 더운공기가 집안을 도는데 이때는 문을 열어 환기하는것 보다 가스레인지 위의 환풍기를 켜서 환기를 시키는게 습도를 높이지 않은 방법 같네요. 문을열면 더운 공기가 들어오기 때문이겠죠.



 이외의 습도낮추는법은 식물을 이용해 온도를 낮추는법이 있지만 크~게 낮춰지진 않을겁니다.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열은 열로서다스리다보면 계절이 지나 금방 가을 겨울이 올거라 필자는 생각합니다.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고 하루 하루 행복한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