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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과식했을때 원인과 예방법

꿈해몽 집현전 2019. 6. 4. 20:36















- 과식했을 때 원인은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회식이나 외식이 있을때 가끔 과식해서 몸이 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식했을때는 흔히 많이 먹어서 생기는 줄 아는데질병으로 인해서 생길 수 도 있고 저혈당으로도 생길 수 있기에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중요해요. 이번에는 이의 원인과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봐요.

 

- 그러면 과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a. 스트레스

 과도한 스트레스는 도파민의 분비가 과다할 수 있고, 식욕을 억제하는 세로토닌 분비 억제가 일어나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 여성이 스트레스 쌓이면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남성도 스트레스 쌓이면 많이 먹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과식했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b. 저혈당으로도 생긴다??

 

뇌의 포도당 농도가 저하되어 일시적으로 저혈당이 되면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따라서 가족이나 친척이 저혈당이시면 먹는 양 조절을 잘 못할 수 있으므로 식단 조절에 유의를 해야 하며,, 소화를 돕기 위해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가지는 게 좋습니다.

 

c. 질병

 당뇨병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그 외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나 항 우울제 등의 약물 사용 시 부작용으로 과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거식증도 동일하며 과식으로 인한 발작이 있을 수 도 있으므로 평소에 과식으로 주기적을 체하는 경우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있어야 합니다..

 

-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a. 세끼 제대로 식사를 하자.

 음식을 거르는 건 몸에 좋지 못합니다.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섭취 못하면 허기짐이 생기고 배고픔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불균형한 식습관을 가집니다. 따라서 한 번에 밥을 많이 먹고 토하는 등 거친 식사를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식사와 하루 세끼 아니면 최소 두 끼 정도를 식사를 가지는 게 좋습니다. , 빵이나 주먹밥만 먹는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은 다른 영양소는 섭취할 수 없기에 치우친 식습관은 피합시다.

 

b. 천천히 씹어 먹는다

 음식은 한 번에 삼키는 것보다 꼭꼭 씹어 먹는 게 소화를 돕는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데요. 과식을 하는 경우 한 번에 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천천히 먹는 게 식단 조절도 되고 소화를 돕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 식습관입니다. 또한 급하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분도 의식적으로 천천히 먹는 식습관을 가지면 포만감도 빨리 생기고 과식도 덜해질 거라 봅니다.

 

c. 스트레스 또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자.★

 스트레스로 인해 과식을 할 수 있지만 과식이 계속되거나 구토를 하는 경우 폭식증이나 거식증으로 인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외 당뇨 등으로 생길 수 도 있으므로 과식했을 때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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