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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더위 먹었을때 증상 및 원인

꿈해몽 집현전 2019. 8. 6. 02:25















 더운 여름 때가되면 매일 열심히 있어도 왠지 몸이 힘들고"더위 먹었나?" 생각  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피로 뿐이라면 모를까, 두통이나 구토 불쾌한 증상이 나타나면 정말 힘들지요. 이런 불쾌한 더위의 증상은 일어날까요? 또한 어떻게 대책하면 좋을까요? 이번에는 메스꺼움과 두통 등의 더위 먹었을때 증상 원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더위의 주요 증상은 무엇일까요?

a. 더위는 이런 증상이 나온다

 더위는 질병이 아니라 자율 신경의 혼란에 의해 벌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그런 더위의 주요 증상은 몸의 나른함, 식욕 부진, 미열, 복통, 설사, 변비, 두통,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더위 먹었을때 증상중 변비와 설사라는 아이러니한 증상이 나오는거야?라고 생각할 있지만, 모두 위장의 부진에서 오는 것이지요. 변비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설사로 바뀌는 경우도 있어 괴로운 증상중의 하나입니다.

b. 두통과 메스꺼움에 주의

 이 중 특히 주의가 필요한 것이 두통과 메스꺼움, 구역질이 나와 버린다면 식사를 하기 힘들고 체력이 떨어집니다. 두통에 관해서도 대한 경시하기 쉽지만 이것 또한 더위 때문에 생기는 불쾌한 증상의 하나이지요. 신체의 다른 부분이 건강해도 두통이 있으면 일과 가사 등 의욕이 일어나지 않게되어 버리는 경우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무기력해지고 비활동적이게 되기도 합니다.

 

- 더위의 원인은?

a. 자율 신경의 혼란 

 더위는 자율 신경의 혼란에 의해 일어나는 증상이지만, 왜 자율 신경이 흐트러지는걸까요? 이유 중 하나로 꼽히는건 실내를 너무 차게 하는것입니다. 무심코 냉방 온도를 낮추거나 강하게 틀어버리면 자율 신경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자율 신경은 덥다고 느낄 때 땀이 나도록 모공을 열고, 혈관 확장과 움직임을 주관합니다. 더운 야외 및 냉방이 완비 된 실내에 여러 번 들락날락하면 자율 신경이 지금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놀라버립니다. 이로 인해 자율 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져 버려, 체온을 잘 조절하지 못하고 더위를 느끼게되어 버립니다.

b. 땀의 배출에 주의

 땀으로 체온을 낮추는 것은 좋지만, 땀을 너무 배출하면 몸에 수분 부족하고, 염분과 미네랄도 잃어 버립니다. 염분과 미네랄이 부족하게되면, 내장의 움직임이 둔 해지고 식욕이 떨어집니다. 식욕이 떨어지면 더위에 맞설 체력이 약해지고 쉽게 피로되어 버리는 원인도 됩니다. 또한 위장이 약해 설사 하기 쉽고, 식사를 취할 수 없게 되서 변비도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증상이 진행되면 메스꺼움도 일어나게되고, 더이상 먹을 수 없게되어 쇠약해져 버립니다.

c. 오한 생길수 있는 너무 차가운 실내환경

 

냉방 효과가 너무 차가운 실내는 자율 신경의 혼란 이외에도 악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운 야외에서 시원한 실내에 들어갔을 때가 많은데 들어갔을때는 시원한기분이지만, 차가운 실내에 오래 있으면 체온을 빼앗아 너무 버립니다. 몸이 차가워지면서 혈액순환이 나 빠지고 몸에 영양이 돌지 않게되어 쉽게 피곤되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혈액의 회전이 나빠지면 두통도 초래하여 피곤하고 두통이 생기기 쉽게 됩니다.  더위 먹었을때 증상 원인에 대해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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