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정구지 유래 차이
요리를 하다 보면 고기나 생선등 여러 잡냄새가 많이 납니다. 부추는 이런 잡냄새를 잡아주는 식물 중에 하나인데요.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라 부릅니다. 가끔씩 부추 정구지 차이는 뭘까? 문득 생각이 들어 아는 지인에게 물어 봤는데 제가 알고 있던 지식과 다른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정리도 할 겸 적어봤습니다. a. 여러 이명으로 사용 하는 부추 음.. 많이 알려진게 정구지[精久持]이며, 남자의 양기의 기운을 살린다고 하여 기양초(起陽草)라고 불려졌으며, 월담을 가뿐하게 넘는다하여 월담초(越譚草)라고도 합니다. 또한 먹으면 힘이 넘쳐서 집을 깨뜨린다고 하여 파옥초(破屋草)라고 부르며, 벽을 부순다고 하여 파벽초(破壁草)라고 부릅니다. 예로부터 부추는 기를 보해주는 식물로 인식되며,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