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외국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사람들 즉, 직구족이 그리 어색한단어는 아닙니다. 필자도 국내에서 팔지 않은 카메라 부품을 외국에서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구매완료하고 받는게 추적번호[Tracking Number]입니다. 이 번호는 EMS배송조회시 우편물번호로 사용되는데요. 이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볼까합니다. 음...일단 추적번호부터 알아볼까요? 추적번호...Tracking Number이라고 하죠?? 외국 쇼핑몰 같은경우는 해외로 택배물을 배송하는게 드문일은 아니기 때문에 콩글리시로 "오~! 추적번호 알려주쉐요~"라고 하면 대부분 "OK, Tracking Number is…."하고 알려줍니다. 다만 예외도 있는데요. 중국같은경우는 주로 이코노미 배송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은 저렴하나 추적번호가 없습..
음..자동차를 오래 타다보면 차량등록증이 낡아서 찢어지는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럴때 차량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하게 됩니다. 뭐...가까운 구청에서도 발급가능하지만 온라인에서도 가능합니다. 필자도 오래된 차량을 운전하기 때문에 차량등록증이 오래됐지만 봉투에 넣어서 보관하기 때문에 재발급한적이 한 번있네요. 하하:D 온라인으로 발급 받는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검색 포털에서 민원24를 검색하고 접속합시다.그럼 화면 왼쪽에 보시면 테마별민원이 있습니다. 확인하고 클릭합시다. 여기서 보시면 여러가지를 테마를 중심으로 정렬해놓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민원들만 정렬 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등록등본 재발급이면 왼쪽 첫번째에 주민등록을 눌러보시면 바로 밑에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차량에 관련되어 있으니 [민..
음..차량을 구매하려면 알아야될게 시세일 것 같은데요. 얼마정도에 거래되는지 또는 할부가 어느정도 되는지 알아야 자금을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마련할 수 있겠지요. 할부계산은 할부기간/이자율/원금/유예원금..등이 있는데요. 이런저런 계산할 필요 없이 자동차 할부 계산기를 가지고 간단하게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계산할 수 있는 사이트는 몇가지 있지만 그중에 많이 알려진 Cartok이라는 사이트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예를 들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검색 포털에 cartok이라고 검색하면 아래 그림과 유사한 결과가 나올겁니다. 한글로 카O이라고 검색하면 ...? 다들 아실거라 봅니다. 그 프로그램 및 사이트가 좌악 나옵니다. 영문으로 적어서 검색한다음 확인하고 접속해봅시다.접속하면 메인..
과속과 신호위반은 해서는 안되지만 속도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규정평균시속보다 10%이상으로 올려서 가는분들도 많습니다. 분명 과속은 참 위험합니다. 인지를 못할 뿐이죠. 사람의 생명은 한 개 뿐이니까요.;; 과속하다보면 다음날 속도위반 실시간 조회를 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바로되는곳도 있긴 하지만 처리를 해야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하루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일날 속도위반 조회를 해봤는데 그 다음날 오후에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천천히 하루 이틀정도 기다리시면 됩니다. 실시간으로 조회될지는 100%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조회하는방법은 이파인이라는 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검색포털에서 이파인이라고 검색한후 접속합시다. 그 다음 아래 그림을 보시면 ..
음..나이스가 없었던 시절에는 직접 학교에가서 생활기록부를 발급받아서, 서류를 내곤 했는데요. 지금은 뭐든게 전자식이라 취업지원서를 작성할때도 고등학교 성적조회를 해서 입력을 하게 대부분 해놓고 있습니다. 뭐..직접 모교에 방문해서 발급받기도 그렇고...거리가 먼 경우에는 시간이 나지 않는경우에는 나이스에 들어가서 성적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군요. 먼저 검색포털에서 나이스를 검색해서 접속합시다. 참고로 네OO같은경우는 옆에 방패모양의 공식이라는 모양이 있으니 확인하고 접속하시면 됩니다. 공식사이트이면 저게 표시되어 있습니다.들어왔다면 화면 중앙에 보시면 학생서비스와/학부모서비스/홈에듀 민원서비스가 있습니다. 홈에듀 민원서비스를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아래와 같이 나올겁니다. 졸업생의 민원 서류 조회 ..
Ministry of Land와 Transport and Maritime Affairs가 합쳐진 국도해양부입니다. 원래 해양수산부와 교통부가 있었는데 2008년에 조직개편으로 통합되어서 국토해양부이죠. 해양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바다와 연관이 깊은것 같지만 오히려 육지의 국토와 연관이 많습니다. 이 기관은 매년마다 국토해양부 공시지가를 발표하는데요. 예전에는 직접가서 봐야됐지만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가장 편한방법은 포털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검색포털에서 국토교통부라고 검색하면 주소를 보시면 뒤의 (생략).go.kr의 go가 정부를 뜻하기 때문에 확인하시고 접속합시다.자..메인페이지를 들어오면 버튼이 너무많아서 찾기 힘든데요. 여기서 간단한 방법은 '공시지가'로 통합검색을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