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버섯은 침엽수나 죽은나무에 자라는 버섯인데요. 필자가 기억하기론 겉에서 보면 솔방울이 나무에 붙여진 모양이라 몸에 좋을것 같지도 않고, 약간 징그런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이 버섯은 항암 성분이 있는걸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게 된 버섯입니다. 이번 주제는 이 운지버섯의 성분은 무엇이고 운지버섯효능 대하여 서술해볼까합니다. ■ 운지버섯이란? 운지버섯은 원반 모양이며 끝은 하얀색이고 군집해서 자라랍니다. 또한 구름모양 같다고 해서 다른이름으로 구름버섯이라고도 불립니다. 주로 죽은 나무에서 붙어 자라는데 활엽수나 침엽수 종에서 잘자랍니다. 산에 올라가면 흔히 발견되는 버섯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채취하시기에는 독버섯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무리가 있으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버섯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마는 덩굴성 여러살이해 풀이며 중국이 원산지로 약초로 많이 재배해 국내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식물입니다. 다큐멘터리나 생활 프로그램보면 참마를 갈아서 마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참마효능 관련하어 어느것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참마란? 참마는 중국에서는 약초로 재배합니다. 중국에서는 참마효능 관련된 연구가 많아서 예로부터 약재로 많이 사용되었지요. 땅속깊이 들어가며 환경에 따라 길이가 길거나 양쪽으로 퍼지는 구조거나 공처럼 둥근모양등 어러모양으로 자랍니다. 머..비유하자면 감자나 고구마가 똑같은 모양이 아닌것과 같은 이치랍니다 .꽃은 보통 7월초에 피고 열매는 2달후에 자랍니다. 하지만 뿌리를 식용*약용으로 사용하며 열매는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참마는 산에나는 마의 다른이름입니다. 산마라고도..
호호바란 멕시코 또는 캘리포니아의 사막 기후같은 지역에서 자라는 열매인데 이 호호바 나무의 열매의 기름이 피부미용에 좋기 때문에 미용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오일입니다. 이번주제는 호호바의 성분이 무엇이 있고 호호바오일 효능 관련하여 서술해볼려고 합니다. ■ 호호바? 호호바 오일? 호호바는 캘리포니아 지역이나 사막기후에서 자라는 나무입니다. 나무의 열매는 얼핏보면 도토리모양을 가지고 있으며,색은 녹색입니다. 이 열매를 사용한건 오래되었는데 예를 들면 미국의 원주민들이 피부와 머리카락에 수분공급을 위해 오일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에 기름을 바른다? 좀 아이러니하지만 필자 생각엔 샴푸 보다 린스의 개념으로 사용되었을가라 생각되네요. 피부, 두피에 좋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많이 팔리는 호호바 오일입니다. ..
버섯은 예로부터 인체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물인데요. 요즘에는 팽이버섯이나 느타리버섯등 재배를 하는 버섯농가가 많지만 자연적으로 기생하는 버섯은 구하기 힘들지요. 또한 산에 있는 버섯이 약효가 있는 버섯이 많아 전문채취꾼들이 채취하여 판매하고 있지요. 이번에는 여러 버섯중 말굽버섯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 말굽버섯이란? 말굽버섯의 표면은 회갈색에 둥근 모양으로 넓적하게 자랍니다. 멀리서보면 말굽같다고 해서 말굽버섯이지요. 포자는 흰색이며 봄 또는 가을에 자라는 버섯입니다. 아시아 지역[한국,중국,일본] 또는 북아메리카 필리핀 등지에서 채취되고 분포합니다. 필자가 먹어 봤을땐 약간 떫은 맛이 많이 납니다. 머...표고버섯도 생으로 먹으면 떫은 맛이 나긴하지만요. 또한 약간 쓴맛도 납니다. 참고..
울금(鬱金) 강황이라고도 불리는 식물이며 생강과에 속합니다. 강황은 요리에 사용되고 대표적인게 카레에 사용되는 재료가 울금이죠. 울금?강황? 어느말이 맞는지 헷갈려하시는데 울금과강황은 서로 같은말입니다. 주로 농민들이 말할때 울금이라고 말하고, 도시에서 요리하시는분들은 강황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머..비유하자면 같은말인데 다른단어인 지역 사투리와 비슷하네요. 이번주제는 울금의 효능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 울금이란? 울금 단어는 좀 생소하지만 모양새를 보면 주부들이 대부분 아...강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친숙한 식물이며 생강과에 속하기 떄문에 생강과 비슷합니다. 색은 황색이며 약용 또는 관상용으로 사용됩니다. 주로 남부 해안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국내에..
우리 나라는 일본식 교육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반문화입니다. 빠르면 유치원때부터 어떤 반에 속한 단체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초중고를 대화서 이제 갓 대학 신입생이 되면, 갑작스럽게 개방된 인간관계에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싸탈출법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도 대학생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던 한 사람으로써 저의 과거경험에 근거하여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합니다.■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자.우선 대학에 들어가면 나도 여친이나 남친이 생길 것 같고, 방송에 나오는것 처럼 재미있고 화려한 대학생활을 할 것 같지만, 입학해보니 실제는 그렇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현실은 그냥 외톨이이고 아싸입니다. 왜 그럴까요? 무엇이 문제길래 아싸탈출법을 나는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