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오던 비도 갑자기 많이 내리면 폭우로 변합니다. 몇 년 전부터 계속 다발성 폭우가 많이 내리는데요. 밑에 일본지역에서도 폭우가 내려 산사태등이 생겼다고 하네요..폭우가 내리면 몇 주 지나서 태풍이 오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태풍 종류와 위력은 얼마나 될까요? 매미, 노루 같은 이름이 왜 있을까요? a. 태풍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태풍의 이름이 생긴 유래라면 호주의 예보관 일화가 유명한데요. 당시의 호주 예보관들은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유력 정치가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날씨를 예보하는데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그걸 모티브로 서양에서는 날씨를 예보할때 드문드문 사람이름이나 연인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미국 태풍합동경보센터에서 정한 고유 태풍 이름을 사용하다 태풍위원회에서 고유한 이름을 ..
음..김씨집안에서 만든 브랜드(?)명이 김입니다.[마...맞습니다..;;] 이 말이 맞는지? 아닌지? 아리송 한데요. 김..하면 하정우님의 그 유명한 사진이 생각나네요. 하하;; 이런 김의 효능으로는 미네랄이 많아 피로회복 및 혈액순환을 좋게하면 비타민A가 있어 눈의 피로를 많이 줄여줍니다. 김은 동양권에서는 자주먹는 음식이지만 서양권에서는 미역도 풀로 생각하여 먹지 않기 때문에 김을 처음 접하는 서양인들은 호불호가 갈리죠. 어떤사람은 "음...괜찮은데"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해초맛 또는 생선비린맛이 난다"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머..취두부를 못 먹는 사람도 있는것 처럼 선입견의 차이로 볼 수있겠네요. 그래서 김은 밥과 같이 먹어야 맛있는것 같습니다. a. 김씨집안에서 만든건가? 네. 맞습니다. 김씨..
영어로는 Pumpkin이죠? Pumpkin하면 할로윈데이를 떠오르는데요. 호박도 애호박,단호박,늙은호박...등 여러종류의 호박이 있죠. 호박에 있는 호박씨 효능은 무엇이 있을까요? 면역력 증가 및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염증을 어느정도 가라앉히며,노화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서양에서 말하는 호박은 주로 원형 또는 타원형의 호박을 말합니다. 아시아에서는 사용용도가 요리에 사용되지만, 서양에서는 조명, 조각작품에 많이 사용되는 듯합니다.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덩굴채소가 호박인데요. 열대지역에서 잘자라며, 넓은 범위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호박이 들어온것은 임진왜란이후에 들어왔으며 중국에서 전해져왔다는 설이 있습니다. 재배는 약산성인 토양에서 자라며 4개월정도면 금방 완제품(?)이 나올 정도로 성장속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활용 범위가 넓은 베이킹소다 가격이 저렴하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알뜰 주부들이 많이 사용하지요. 베이킹소다 활용법은 참 많이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여러 영상이 있고, 국내에서도 정보매체에서 주부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베이킹소다는 냄새 제거에 좋고 찌든때를 제거하는데 좋은데요. 비슷한게 쌀뜨물이 있습니다. 주로 더운 여름철에는 발에 땀이나서 자연적(?)으로 냄새가 나기 쉽상인데요. 이럴때 세제와베이킹파우더를 함께 섞어 사용하면 냄새제거에 좋다고 하네요. 또한 베이킹파우더를 면주머니같은곳에 담아 서 신발 속에 넣어두면 신발 속 습기도 제거하고 탈취효과도 볼 수 있답니다. 비슷한게 녹차티백이나 커피 가루등이 있겠네요. 다음으로 베이킹소다 활용법은 바로 때를 제거하는데 유용한데..
주로 사막기후의 지역에서 자라는 아르간입니다. 이 식물은 주로 화장품에 사용되는 오일인데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두발이나 피부에 사용되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아르간오일효능 여드름 및 건조한 피부에 좋으며 피부트러블을 많이 줄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르간 오일이 그렇다고 피부에 아주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오일같은경우는 사람마다 맞는 피부가 있고 아닌 피부가 있습니다. 음...가령 옻닭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즉, 왠만한 자극에 적응된 피부는 트러블이 안생기나 저자극에도 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사람들은 피부자극이 될 수 있다는 얘기죠. 따라서 한번 손등이나 팔등에 묻힌다음 피부가 붉게 일어나는지 두드러기는 없는지 확인하고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음..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이 주 성분인 머리카락입니다. 이 머리카락은 온도에 많이 민감한데요. 다른 설로는 사람의 노화정도와 계절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고도 합니다. 머리카락 자라는 속도는 사람마다 많이 다른데요. 겨울보다는 여름이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는 신체 활동이 많은 계절이 따뜻한 여름이라 호르몬 분비도 겨울보다 많이 되서 머리카락이 자란다고 하네요. 머.. 어른보다 어린 청소년이 머리카락 자라는 속도가 바르겠죠. 평균적으로 하루에 0.4㎜정도로 자란다고 하는데요. 한달이면 대략 1.2cm정도 자라겠네요. 보통 남자는 한 두달 정도되면 "음..조금 머리카락이 기네?"하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여성 같은 경우 자라는 정도는 남자하고 비등하거나 약간 빠르다고 합니다. 즉, 여성이 남..